올해 럭셔리 패션 하우스 루이 비통은 하우스의 모노그램 플라워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블라썸 컬렉션을 확장했습니다.
블라썸 컬렉션은 2012년 이딜 블라썸(Idylle Blossom) 출시와 함께 소비자에게 처음 소개되었으며, 2016년에는 컬러 블라썸(Color Blossom)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습니다.
새로운 블라썸 컬렉션은 루이 비통 모노그램 플라워의 윤곽을 재해석한 별 모양의 오픈워크 디자인으로 놀라울 정도로 절제된 스타일로 대담하고 새로운 볼륨과 사이즈에 유기적인 룩을 선사합니다.
이딜 블라썸(Idylle Blossom) 및 컬러 블라썸(Color Blossom)과 마찬가지로 이 제품들은 일상복으로 디자인되어 어떤 주얼리 박스에도 소장할 수 있는 소중한 아이템입니다.
이 라인은 로즈 골드 또는 화이트 골드 소재의 11개 다이아몬드 또는 파베 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세하게 겹쳐진 링과 펜던트, 대형 다이아몬드 이어링이 있습니다.
대담한 디자인이면서도 가볍고 미니멀한 이 제품은 착용감이 매우 좋으며 캐주얼 룩과 포멀한 룩 모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